이곳은 사란디 거리.





거리에 들어서면 길에 쭈욱 늘어져 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이것저것 신기하고 예쁜것들이 많이 있었다.





부끄러운..키키





사진을 찍는 사이 지겨운 마음에
장난도 쳤다.





이곳 거리가 끝날때 즈음엔
거리가 굉장히 지저분한 동네가 나오는데
걷다보면 짜증날 정도로 犬변들이 많이 있었다.

저끝에 바다가 나올것 같은데..하고 참고 걸었는데
역시 나와버린 바다!





여름 성수기가 아니라서
관광객들은 별로 찾아볼 수 없는 해변이었지만
바다는 언제봐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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