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치우는 옛날부터 있었던 동네라는데
횅한 벌판을 한참 가다보면 나오는 곳이다.





치우치우의 호수.
옛날에 공주가 자살했다는 호수라고 한다.

호수가 너무 커서 사진을 조금있다 찍어야지
그렇게 계속 생각을 했었는데
급하게 출발하는 바람에
이 사진 딱 한장만 가지게 되었다.





치우치우의 교회

칠레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라서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교회의 내부모습





교회의 뒷모습
위령을 모시는 곳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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