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스섬에서 다시 배를 타고 1시간 정도를 갔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따낄레섬.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1330484D2E08E223)
배에서 내린 후 가이드가 가리킨 길은
고개를 높게 들어도 끝이 보이지 않던 길.
그 길을 한참을 걸어서 올라갔다.
올라가던 도중에는 바위에서
손수 땋은 팔찌, 머리띠, 악세사리 등등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1281484D2E08E236)
섬 위를 올라가던 도중에 호수를 쳐다봤다.
너무 아름다운 티티카카호수.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12C1484D2E08E320)
겨우 다 올라 왔다.
여기 조그마한 입구를 통과하면 마을의 광장에 들어선다.
많은 사람들을 지나쳐서 들어갔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1326484D2E08E328)
복이 많은 우리는 따낄레섬의 축제를 맞이했다.
남미의 축제라 해봐야 화려한 옷을 입고
행진을 하는것이 전부이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신이나는 걸 보니
정말 축제는 축제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134E484D2E08E420)
따낄레섬의 축제는 남자들은 쌈뽀냐를 연주하고,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1219484D2E08E428)
여자들은 확 퍼지는 넓은 치마를 입고 돌면서 춤을 추었다.
이때 넋놓고 쳐다보며 놀다가는
일행을 놓쳐버려서 정말 당황했다.
다행이 가이드 아저씨가 우릴 찾으러 와서
무사히 돌아가는 배에 오를 수 있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1291484D2E08E51E)
돌아가는 길에 배 위에 올라갔다.
페루의 국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따낄레섬.
배에서 내린 후 가이드가 가리킨 길은
고개를 높게 들어도 끝이 보이지 않던 길.
그 길을 한참을 걸어서 올라갔다.
올라가던 도중에는 바위에서
손수 땋은 팔찌, 머리띠, 악세사리 등등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했다.
섬 위를 올라가던 도중에 호수를 쳐다봤다.
너무 아름다운 티티카카호수.
겨우 다 올라 왔다.
여기 조그마한 입구를 통과하면 마을의 광장에 들어선다.
많은 사람들을 지나쳐서 들어갔다.
복이 많은 우리는 따낄레섬의 축제를 맞이했다.
남미의 축제라 해봐야 화려한 옷을 입고
행진을 하는것이 전부이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신이나는 걸 보니
정말 축제는 축제였다.
따낄레섬의 축제는 남자들은 쌈뽀냐를 연주하고,
여자들은 확 퍼지는 넓은 치마를 입고 돌면서 춤을 추었다.
이때 넋놓고 쳐다보며 놀다가는
일행을 놓쳐버려서 정말 당황했다.
다행이 가이드 아저씨가 우릴 찾으러 와서
무사히 돌아가는 배에 오를 수 있었다.
돌아가는 길에 배 위에 올라갔다.
페루의 국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