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목표로 하고 출발한 길에 있는 센트럴 파크.
위험하다는 말을 들었는지라 조금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많은 관광객들 덕분에 표지판 같은건 필요없이 잘 다닌 것 같다.


 

 


다코타 apt.
존레논과 오노요코가 살던집.

 




존레논의 집에서 내려다보인다는 스트로베리필즈.
가운데 imagine이 써져있다.


 



센트럴 파크를 걸으며-
겨울이라 색이 칙칙하다.





산 레모.
센트럴 파크의 경치를 더욱 멋있게 하는 곳.


 


 



베네스다 호수.
케빈이 도둑들을 피해 도망 치던 곳.
그리고 비둘기 아줌마가 있었을 것 같은 바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기대하고 봤다가 의외의 모습에 무서움을 느꼈다.
특히 옆에 있는 저 토끼!


 


 



벨베데레 캐슬.
성위로 올라가는데는 $2.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센트럴파크의 모습은 굉장히 기분이 좋아진다.





베레스포드.
멋있는 건물이 많다.


 



성 위에서 보는 센트럴 파크.
호수는 한 겨울임을 증명하듯 꽁꽁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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