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단골 일식집에 가면 주로 녹차를 주문하는데
가끔씩 현미 맛이 먹고 싶으면 뜨거운 현미 녹차를,
그렇지 않으면 시원 씁쓸한 오이오차를 마신다.
근데 이거 광고를 미우라 하루마가 했구나!
왠지 기분 좋아졌다 키키
가끔씩 현미 맛이 먹고 싶으면 뜨거운 현미 녹차를,
그렇지 않으면 시원 씁쓸한 오이오차를 마신다.
근데 이거 광고를 미우라 하루마가 했구나!
왠지 기분 좋아졌다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