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들어서 이화마을에 갈 일이 많았는데

예쁜 장면을 찍으면 파랗지 않고 하얀 하늘이 너무 아쉬웠다.

갈 때마다 흐린 하늘이 많이 원망스러웠다.

 

 

 

 

저녁에 다시 찾은 낙산공원,

예상치도 못했던 야경이 펼쳐지고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서울의 야경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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